뉴스
 








 
 
 




전송 2010-11-26 11:14
[뉴스]

LGA775 CPU는 인텔 CPU의 65% 점유

인텔은 내년 초 32nm 기반의 새로운 아키텍처가 적용되는 샌디브릿지 (Sandy Bridge)를 데스크탑 시장에 18종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셀러론 브랜드를 포함할 경우 이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이들의 등장전까지는 LGA775 기반 코어2 시리즈와 LGA1156 기반의 코어 i7/ i5/ i3/ 펜티엄 G 시리즈들이 시장을 형성하게 되며, LGA1156 소켓 기반 CPU들이 선전해주고 있으나 여전히 시장은 LGA775 기반 CPU들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인텔의 데스크탑 CPU 중 셀러론과 코어2 듀어와 코어2 쿼드 시리즈가 속한 LGA775 기반 CPU들이 2010년 4분기에도 여전히 높은 65%의 점유율을 형성했다고 fudzilla는 전했다.

 

현재 코어 i7/ i5/ i3, 펜티엄 G 시리즈가 속한 LGA1156 소켓 기반 CPU들은 2010년 1분기 22%에서 4분기 27%로 크게 높아진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샌디브릿지의 등장으로 이들이 대체되면서 초기에는 LGA1155 소켓 기반 샌디브릿지가 약 2%의 점유율을 형성하기 시작해 2011년 3분기가 되면 자사 데스크탑 CPU 시장의 60%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톰 (Atom) 프로세서는 데스크탑 시장에서 약 5% 가량의 점유율을 유지해오고 있으며, 2011년에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이에드 라인업의 LGA1366 소켓 CPU는 현재 1%의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으나 2011년에도 점유율에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LGA1366 소켓 CPU들은 이를 대체할 것으로 알려진 샌디브릿지 기반 LGA2011 소켓이 등장하기 까지 약 1년 여의 시간이 남아있다.

 

인텔은 많은 코어2와 코어2 쿼드 사용자들이 샌디브릿지 (코어 i7/ i5/ i3 2000, 펜티엄 G 시리즈)로 업그레이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LGA775 기반 CPU들의 입지는 점차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인텔은 LGA775 기반 시장 점유율을 2011년 3분기까지 25% 수준으로 낮출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나의 플랫폼이 오랫동안 유지하기 힘든 것을 고려하면 LGA1156은 그 수명이 짧은 편이며, LGA1155 소켓 기반 샌디브릿지의 경우 차기 아이비 브릿지 (Ivy Bridge)로 유지될 것으로 보여지나 인텔이 매년 새로운 소켓을 선보이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LGA1155 소켓의 수명이 LGA775보다 오랫동안 유지될 것이라는 것은 확신하기 어려워 보인다. 그런면에서 소개된지 3년 반 정도 지난 LGA775 소켓은 상당히 장수하는 소켓인 것은 분명하다.

  태그(Tag)  : 코어2듀오, 코어2쿼드/익스트림, 듀얼코어셀러론
관련 기사 보기
[영상] 노바레이크도 막기 힘든 AMD 2차 전성기, 끝날 것 같지 않은 이유 [PC흥망사 15-2]
태그(Tags) : 코어2듀오, 코어2쿼드/익스트림, 듀얼코어셀러론     관련기사 더보기

  권경욱 前 기자 / 필명 바이퍼투 / 바이퍼투님에게 문의하기 press@bodnara.co.kr
남들은 스마트폰이나 타블렛 PC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여전히 PC가 좋다. 새로운 것, 독특한 것을 좋아하지만, 남앞에 나서거나 사진찍히는 것을 싫어해 기자에는 제일 어울리지 않는 성격. 누구보다 빠르게 PC 하드웨어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PC 하드웨어에 대한 열정은 현재진행형이다.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Creative Commons License 보드나라의 기사는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넥스젠리서치(주) 보드나라 미디어국
싸이월드 공감 기사링크 퍼가기 기사내용 퍼가기 이 기사를 하나의 페이지로 묶어 볼 수 있습니다. 출력도 가능합니다.
홈으로 탑으로
보드나라 많이본 기사
삼성전자, One UI 9.0 업데이트로 갤럭시 S25 시리즈 고속 충전 너프?
이엠텍, PALIT 지포스 RTX 50 게이밍 PC 단 1시간 G마켓 라이브 특가 진행
MS 윈도우 11 26H2 버전 정식 배포 시작
MS, 윈도우 11 9월 업데이트 이슈 대응 긴급 패치 배포
메인스트림 게이머의 심리적 마지노선 가격 모델, 라데온 RX 9070 GRE vs RTX 5070 성능 비교
애플의 가변 조리개와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18 Pro 시리즈 및 아이폰 듀오 공개
노트북의 게임-허브-로컬 AI 솔루션, 기가바이트 AORUS RTX 5060 Ti AI BOX 제이씨현
비싸진 SSD 어떻게 고를까?, 가격 상승기 SSD 선택 가이드
   이 기사의 의견 보기
트위터 베타서비스 개시! 최신 PC/IT 소식을 트위터를 통해 확인하세요 @bodnara

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1-26 15: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래도 서서히 물러나고 있는 중이죠 ㅎㅎ

로또만이살길..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1-26 19:0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상당히 오래도록 775가 살아남은 덕분인듯...

팝맨 / 10-11-26 20: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빠른 세대교체가 기대되는 가운데 그래도 묵묵히 지키는군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1-26 22: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직까지도 775 소켓이 주류이긴 하군요. 인텔의 세대교체 계획이 아직까지는 지지부진한걸까요?

주동성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1-26 23: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러니까 775 좀 죽이지 말라구 인텔아-0-

끓여만든배 / 10-11-27 6: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LGA 775 방식도 아직 현역으로 충분하기는 하죠.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1-27 11: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CPU와 메인보드는 고장이 적은 부품이기도 하니 성능에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이 사용하고 있나 보군요. 저도 코어2 듀오 E8400과 코어2 쿼드 Q8200을 잘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적어도 1년은 업그레이드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닉네임 웹봇방지

홈으로 탑으로
 
 
2026년 10월
주간 히트 랭킹

[결과발표] 2026년 3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5
[결과발표] 2026년 2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3
[결과발표] 2026년 1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5
[결과발표] 2025년 4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7
[결과발표] 2025년 3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6

실시간 댓글
소셜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