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서(Acer)에서 발표한 10.1인치 윈도우 7 타블렛 PC가 AMD 온타리오(Ontario) APU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서는 며칠 전 보도자료를 통해 2011년 2월에 AMD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윈도우 7 타블렛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지만, 정확한 플랫폼 사양은 공개하지 않았었다.
그런데 DigiTimes에 따르면 에이서가 발표한 AMD 플랫폼 기반 윈도우 7 타블렛이 코드네임 C-50으로 불리는 온타리오 APU를 내장하고 있다고 한다.
듀얼 코어 프로세서에 내장 그래픽이 들어간 C-50 APU는 단지 9W를 소비하는 저전력 칩셋으로 라데온 HD 6250급 GPU를 내장하고 있으며, 가격은 55~60 달러라고 한다.
또한 DigiTimes는 에이서가 AMD 플랫폼 제품 외에 퀄컴 스냅드래곤 기반의 7인치 타블렛과 엔비디아 테그라 2 기반의 10.1인치 모델도 출시할 예정인데, 이들 제품도 윈도우 7 타블렛처럼 3G와 무선랜 기능이 들어가며 출시일은 윈도우 7 타블렛보다 2달 가량 늦은 2011년 4월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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