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의 가격이 올해 4분기들어 예상보다 빠른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digitimes는 DRAMeXchange를 인용해 DRAM의 가격이 올해 4분기들어 빠른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메인스트림 1Gb DDR3 칩의 가격은 2010년 4분기 약 40%로 급락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DRAM의 수요는 줄어들고 있으나 오히려 칩 제조사들에 의해 생산은 증가하고 있어 가격하락의 주요원인이 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DRAMeXchange는 이전에 2GB DDR3 모듈의 약정가격을 분기 동안 약 30% 하락될 것으로 보았고 올해 말 20달러 (US$20)에 근접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러나, 올해 4분기 들어 가격은 30% 이상 하락세가 이루어졌다.
1Gb DDR3 칩의 약정가격은 평균 1.22달러 (US$1.22)를 11월 하반기 기록해 9월 같은 기간의 1.91달러 (US$1.91)와 비교해 36%가량 하락되었다고 DRAMeXchange는 밝혔다. 2GB DDR3 모듈 평균가격은 33달러 (US$33)에서 22달러 (US$22)로 33%가 감소되었다.
eTT (effectively tested) 1Gb DDR3칩의 현물시장 가격은 11월 중순 5%가 하락되었고 1.30달러 (US$1.30)에 근접했다. 반면, 같은 용량의 DDR2 메모리는 1.44달러 (US$1.44)로 느리게 하락되었다고 밝혔다.
DRAM 가격은 2011년 상반기에도 지속적인 하락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내년 2분기 말 즈음하여 재반등이 시작될 것이라고 DRAMeXchange는 밝혔다. 그러나, DRAM의 가격하락은 수요의 원동력이 되고 있으며, PC 당 메모리 양의 증가를 가능하게 해주고 있다. 칩 제조사들은 가격안정화를 위해 생산량을 조절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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