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갤럭시 시리즈 국내 누적 판매량이 230만대를 돌파했다.
삼성전자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자사의 11월 휴대폰 판매 실적이 82만대로 국내 11월 휴대폰 판매량 189만대 중에 434%의 점유율을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갤럭시 시리즈 누적 판매량이 230만대에 이르렀으며, 갤럭시 S는 국내 판매량 180만대를 넘었으나 글로벌 출시로 인한 물량 부족으로 11월 국내 공급 수량도 시장 요구 물량의 65% 수준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폰에서는 코비 시리즈 누적 판매가 160만대, Wi-Fi 폴더 SHW-A130 판매가 65만대, 신세대폰 '노리' 시리즈가 45만대를 넘었다.
한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외에도 전화 기능이 들어간 7인치 안드로이드 타블렛 '갤럭시 탭'이 출시 2주만에 누적 판매 1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연말 애플 아이폰 3GS와 삼성 옴니아2 국내 출시로 시작된 2010년 스마트폰 열풍은 올해 말 타블렛 제품인 삼성 갤럭시 탭과 애플 아이패드 정식 발매로 이어져 내년에도 스마트폰-타블렛 중심의 모바일 시장이 전체 IT 시장의 흐름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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