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카드는 게임 등을 가속하는 용도의 사용에서 GPGPU 기술의 도입으로 CPU가 하는 일 일부를 돕는 것도 가능해져 보다 확장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그래픽카드와 이더넷 기능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그래픽카드가 등장했다는 소식이다.
그래픽카드와 이더넷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그래픽카드는 이전 파워컬러에서 공개한 바 있는데 VisionTek의 제품 역시 동일한 컨셉으로 알려지고 있다. VisionTek의 Killer 라데온 HD 5770은 라데온 HD 5770과 Killer E2100 칩셋을 장착하여 그래픽 기능과 이더넷 기능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고 techpowerup은 전했다.

Killer 2100 칩셋은 온보드된 내장랜과 비교하여 보다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하는 네트웍 전용 칩셋으로 인터넷 회선이 안정화된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더 유용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FPS 게임에서 프레임 드랍 등의 문제를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해당 제품은 해외에서 12월 초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예상되는 가격은 199.99달러 ($199.9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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