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최근 APU (Accelerated Processing Units)의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외장 GPU 시장 점유율을 높여왔는데 digitimes는 최근 AMD CEO와 AMD의 미래의 전략과 라인업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으며, 이에 대한 내용들을 소개했다.
AMD는 글로벌파운드리 (Globalfoundries)의 분사로 R&D와 지적재산 (IP, intellectual Property)에 더 효율성을 기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으며, CPU는 글로벌파운드리에 아웃소싱, GPU는 TSMC에 아웃소싱하여 효율성과 시장의 빠른 반영을 가능하였고 CPU와 GPU 통합과 같은 AMD의 모든 제품들을 더 포괄적인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AMD가 준비중인 APU는 퓨전 (Fusion)으로 알려져 있고 넷북과 노트북, 데스크탑 적용이 가능하며, 2011년 상반기부터 공식적으로 선적할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APU가 외장 그래픽 시장에 충격을 줄 것이라는 우려도 있으나 메인스트림 시장을 타겟으로 하는 퓨전 APU들은 GPU 성능이 제한되어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고 하이엔드 시장의 고객들은 여전히 고성능 PC에 맞는 외장 그래픽을 필요하고 있다고 밝혔다.
AMD는 인텔과 엔비디아 (NVIDIA)가 타블렛 PC와 스마트폰 시장에 진입하는 것, 그리고 스마트폰 시장의 진입 계획에 대해서는 이미 포화된 타블렛 PC나 스마트폰 시장보다 그동안 주력해온 노트북이나 데스크탑, 그리고 서버 시장 등의 이익이 창출되는 곳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전했다. 타블렛 PC는 평균가격이 299달러 (US$299) 이하가 되어야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여전히 PC의 보조적인 역할로 보고 있어 좋은 기회를 찾을 경우 AMD도 이들에 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넷북은 타블렛 PC나 스마트폰 등과 같은 외부적인 요인으로 선적이 이미 둔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AMD의 넷북 시장의 적극적인 공략에 대해서는 2011년 노트북과 함께 넷북 역시 성장세를 갖고 있어 아직은 기회가 있기 대문에 이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울트라씬을 통해 넷북을 넘어서는 성능으로 사용자들과 시장의 요구를 맞출 것이라고 언급했다.
2011년 AMD는 코드명 밥캣 (Bobcat)로 알려진 새로운 프로세서를 출시할 계획이며, 넷북 시장을 타겟으로 하는데 밥캣은 타블렛 PC에도 적용될 수 있기 때문에 AMD는 타블렛 PC 시장의 진입 결정에 대해 주의깊게 살펴보고 있다고 전했다.
AMD는 서버 시장에서 지난해는 경쟁자들에 밀려 시장의 점유율을 유지하는 선에 그쳤으나 미래에는 시장 점유율을 늘릴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AMD는 12코어 Magny-Cours 프로세서를 2010년 상반기 옵테론 6000 시리즈 플랫폼으로 출시했고 옵테론 4000 시리즈도 출시할 계획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해서는 이미 IT 시장의 표준 어플리케이션으로 도입되고 있는만큼 고객들의 요구와 수요에 적합하게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