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2.x 플랫폼 점유율이 83%까지 올라간 것으로 나타났다.

안드로이드 개발자 사이트에 올라온 2010년 12월 1일 기준 안드로이드 플랫폼별 점유율에 따르면 2.2 프로요 버전의 점유율이 가장 높은 43.4%를 차지했으며, 2.1 이클레어는 39.6%를 기록한 것으로 나왔다.
반면, 안드로이드 1.5 버전과 1.6 버전은 각각 6.3%와 10.6%로 안드로이드 OS 파편화 문제는 2.x 기반 제품들의 판매량이 증가하면서 감소하는 것처럼 보인다.

안드로이드 플랫폼 2.2 프로요는 올해 2분기 구글 넥서스원에 탑재된 이후 큰 변화가 없다가, 8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9월을 넘어서면서 폭발적으로 올라가 40%를 넘는 점유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온다.
그러나 안드로이드 플랫폼 2.1의 점유율도 일정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데, 이는 안드로이드폰 제조사들의 2.2 프로요 업데이트가 생각처럼 빠르게 제공되지 못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안드로이드폰 제조사들은 대부분 자사의 2.1 단말기에 프로요 업데이트를 약속하고 있지만, 그보다는 2.2가 탑재된 신제품을 출시하는 쪽에 더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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