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내년 초 새로운 아키텍처가 적용된 샌디브릿지 (Sandy Bridge)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기존 라인업을 잇는 샌디브릿지 프로세서 등장으로 달라질 내년 1분기 프로세서 라인업에 대한 소식이다.
인텔의 32nm 기반 샌디브릿지는 기존의 린필드 (Lynnfield)와 클락데일 (Clarkdale)을 대체할 데스크탑용 샌디브릿지가 먼저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있고 이후 내년 말 즈음에는 블룸필드 (Bloomfield)를 대체할 샌디브릿지 기반 프로세서 역시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샌디브릿지는 코어 i7/ i5/ i3 시리즈를 비롯하여 펜티엄 G 시리즈로도 등장하게 되며, 오버클럭을 위한 배수락이 해제된 K 버전과 저전력의 T/ S 버전이 추가로 등장해 실제 라인업에 배치된 프로세서의 수는 더 늘어난다.
샌디브릿지는 빠르면 2011년 1월 초 공개가 예상되고 2011년 1분기가 되면 대부분의 프로세서들이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xfastest에서 정리된 프로세서 라인업에는 코어 i3/ i5/ i7 시리즈가 먼저 등장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정확히 하이엔드/ 퍼포먼스 정도 라인업을 커버하고 시일이 지나면 플래그십 라인업까지 확대될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현재 시장에 인기있는 린필드 라인업은 코어 i5 750을 이어 등장한 코어 i5 760으로 퍼포먼스 메인스트림 시장에서 상위 프로세서에 근접한 성능에 적절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데 이 라인업에는 코어 i5 2500K/ 2500의 제품이 등장하는 만큼 샌디브릿지 프로세서도 이 라인업이 가장 인기를 얻게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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