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DDR3 메모리를 만드는 제조사들의 경쟁으로 DDR3 메모리의 가격이 인하되고 있는 가운데 낮아지는 메모리 가격으로 PC 시스템 메모리가 증가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digitimes는 2Gb DDR3 메모리 칩의 현물가격은 지속적인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어 PC 제조사들은 이를 바탕으로 PC 시스템의 메모리 용량을 늘리고 있다고 전했다. 2Gb DDR3 메모리 칩의 현물가격의 지속적인 하락으로 평균 2달러 (US$2)에 근접한 1.90달러 (US$1.90)까지 이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전까지는 2010년 말까지는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하락세는 더 유지될 것으로 보고 있다.
2010년 말 가격의 하락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PC 제조사들은 시스템 메모리를 4GB로 늘리고 있는 추세라고 전했으며, 조만간 2Gb DDR3 가격이 평균 2달러 이하 수준에서 안정세를 이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는 PC의 메인스트림 메모리 용량이 2GB에서 4GB로의 이전을 가속화하는 가격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Hynix)는 40nm 공정을 이용한 2Gb 대량생산을 이미 진행하고 있다. 양사 모두 보다 진보된 30nm 급 공정을 올해 말 도입해 DRAM 칩 생산 비용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엘피다 (Elpida) 메모리와 Rexchip Electronics는 45nm 공정을 이용한 2Gb DDR3 칩의 생산을 시작했다. 난야 (Nanya) Technology와 Inotera Memories는 생산량을 늘리고 있어 증가되는 공급은 가까운 미래에 과잉공급을 이루어질 것으로 보여 가격하락을 더욱 이끌어낼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50nm 공정을 향상한 난야와 Inotera는 2Gb DDR3 칩의 생산을 늘리고 있다. 양사 모두 2011년에는 42nm 공정을 적용해 칩 생산을 늘리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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