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는 LCD 모니터의 응답속도와 컨트라스트, 그리고 제조시간을 이전보다 단축시킬 수 있는 Hybrid FPA 기술을 공개했다는 소식이다.
소니는 새로운 LCD 기술을 지난 주 발표했으며, Hybrid FPA (Field-induced Photo-reactive Aligntment)로 알려진 이 기술은 LCD 모니터의 응답시간과 컨트라스트, 그리고 제조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기술로 알려지고 있다.

소니에 따르면, 하이브리드 FPA (Hybrid FPA) 기술은 이전의 FPA로 불리던 기술을 개선한 것으로 LCD에 사용되는 크리스탈 (Crystals)을 보다 안정적인 모드로 만들어 개선된 컨트롤과 저전력을 구현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 기술은 3D와 고프레임의 비디오 등의 이미지 품질 향상이 가능하며,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 공정의 제품 안정성 개선, 그리고 오랜 수면을 보장할 수 있게된다. 또, 제조 공정과 시간을 줄여 제품 효율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이브리드 FPA 기술은 스크린에서 하얀색과 검정색 컬러를 더 잘 표현할 수 있고 딜레이 즉, 응답속도를 줄일 수 있게된다. 크리스탈의 위치를 개선한 하이브리드 FPA는 응답시간을 3ms 이하로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어 게이머들과 영상 감상 등에서 기존의 LCD 기술보다 많은 이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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