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분야의 마이크로프로세서는 지금으로부터 4년 후인 2014년 전체 시장의 10% 이하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소식이다.
xbitlabs는 많은 수의 모바일 프로세서는 규모가 큰 PC 프로세서와 비교하여 4년 후인 2014년이 되면 9:1의 비율을 형성할 것이라고 시장조사기관들의 말을 인용해 전했다.
PC용 마이크로프로세서는 전통적으로 가장 진보하고 파워풀한 성능을 제공해왔으나 AMD와 인텔 양사는 여전히 x86 기반의 전통적인 프로세서 개발에 힘쏟고 있다. 비록, 최근 AMD와 인텔 양사는 보편화된 시장에 맞춘 CPU와 GPU가 통합된 프로세서를 개발했고 그 제품들이 시장을 형성하기 시작했지만, 여전히 데스크탑용에 한정하고 있으며 완전한 통합으로의 길은 아직 멀어보인다. 그러나, 수많은 모바일과 SFF 플랫폼 (Small Form factor)들은 칩의 통합에 초점을 맞추어 개발되고 있으며, AMD와 인텔은 이들 프로세서에 대응하는 칩의 개발에는 상대적으로 소홀하다. In-Stat은 이러한 내용들을 바탕으로 이들이 4년 동안 PC용 CPU 전체 이용가능한 시장 (TAM, Total Available Market)의 10% 수준의 점유율을 형성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휴대용 장치들은 새로운 소프트웨어 환경과 터치 스크린과 센서에 적합한 장치들을 도입하고 있고 PC 분야에서는 여전히 제한된 인터페이스 모델과 비즈니스 중심 장치 모델, 과거의 유산인 운영체제 (OS) 기본 모델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결과적으로 모바일 플랫폼은 UI와 소프트웨어의 개선을 이끌어내고 있고 하드웨어 기술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전통적인 PC의 가치를 나누고 경감시켜 모바일 프로세서는 PC 프로세서 시장을 2014년이 되면 10% 이하로 낮추게될 것이라고 전했다.
시장 조사기관들은 모바일 프로세서가 2014년까지 매년 40억개 이상이 등장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중 ARM 아키텍처가 보편화되었고 지속적인 아키텍처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은 PC를 통해 개발되고 있기 때문에 모든 모바일 장치들은 PC와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으나 사용자들은 PC에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들을 동작하지는 않고 개발자들의 환경을 위해 인스톨되고 있다. 타블렛 또는 스마트북 등과 같은 일부 모바일 환경은 PC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의 개발의 교량역할을 하지 못하면 점차적으로 다른 플랫폼으로 이동될 가능성도 있다고 In-Stat는 밝혔다.
보통의 프로세서는 고집적화된 SOC (System-On-Chip) 솔루션으로 이동되고 있는 실정이며, 2012년 내로 등장할 대부분의 모바일 프로세서는 프로세서 코어 뿐만 아니라 내장 그래픽을 포함하고 있다. 게다가, 다양한 기능들을 집적하고 있는 트렌드에 따라 몇 년 후에는 모바일 프로세서들이 기존과 차별화되는 장치들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스마트폰은 모바일 프로세서 기술의 혁신을 이끄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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