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치 (Hitachi)는 WD와 시게이트 (Seagate)에 이어 3TB 용량의 내외장 HDD를 공식 발표했다는 소식이다.
tcmagazine은 히타치가 경쟁사들에 이어 3TB 내외장 HDD를 공개했다는 소식을 전했으며, 3.5인치 기반 내장 HDD는 7200RPM의 Deskstar 7K3000, 5400RPM의 Deskstar 5K3000, 외장 HDD는 Hitachi XL로 알려져 있다.

[Hitachi Deskstar 7K3000, 3.5인치 3TB HDD]

[Hitachi XL 외장 3TB HDD]
3TB 용량을 제공한 7K3000 시리즈는 3.5인치 크기와 7200RPM, SATA3 (6Gbps)와 64MB 버퍼 메모리, 아이들/ 로드시 최대 2.9/ 6.8Bels 소음도, 1TB/ 2TB 모델은 OEM으로 공급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249.99달러 ($249.99)의 가격대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Deskstar 5K3000은 1TB/ 2TB 라인업과 3TB 라인업을 가지며, SATA3 (6Gbps), 32MB 버퍼 메모리, Coolspin 기술일 적용되며, 이달 선적을 시작하며, 3TB는 2011년 1분기에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외장 3TB HDD는 Hitachi XL로 블랙 색상과 라운드 디자인을 가지며, USB 2.0 포트를 제공하고 1TB/ 2TB/ 3TB 용량을 제공한다. 용량별로 가격대는 99.99달러 ($99.99), 169.99달러 ($169.99), 249.99달러 ($249.99)의 가격대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3TB HDD를 제대로 지원하기 위해서는 EFI 바이오스 등이 필요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샌디브릿지를 지원하는 인텔 6시리즈 칩셋 기반 메인보드 일부에서는 EFI 바이오스를 지원할 것으로 알려져 있고 HDD 제조사에 따라 3TB 지원을 위한 별도의 카드나 기존 메인보드의 사용을 위해 별도의 드라이버 등을 제공하기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