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내년 초 32nm 기반의 샌디브릿지 (Sandy Bridge) 프로세서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이를 지원하는 인텔 6 시리즈 칩셋들을 기반으로 하는 메인보드들의 선적이 이루어졌고 판매가 진행중이라는 소식이다.
인텔 샌디브릿지는 LGA1155의 새로운 소켓을 적용하고 있어 기존 인텔 5 시리즈 칩셋인 P55/ H55 칩셋 등에서 지원되지 않아 새로운 인텔 6 시리즈 칩셋인 P67/ H67 칩셋들이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 가운데 fudzilla는 유럽에서 이들 인텔 6 시리즈 칩셋 기반의 메인보드 선적이 진행중이고 판매도 시작되었다고 전했다.
현재 선적이 진행되고 있는 메인보드 중 내장 그래픽출력을 지원하는 H67 칩셋들은 P67보다 저렴한 가격대를 형성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H67 칩셋 기반 보드는 110유로에서 130유로 사이의 가격대를 형성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GIGABYTE GHA-H67M-D2는 83유로, ASUS와 MSI의 P8H67-M과 H67MA-E45는 약 90유로에 판매가 시작되어 보다 저렴한 제품들도 등장하기 시작했다. H67 칩셋은 P67 칩셋과 같이 USB 3.0 (5Gbps) 지원과 SATA3 (6Gbps) 지원이 가능하다.
P67 기반 칩셋은 MSI P67A-C45가 115유로를 형성하고 있고 대부분은 150유로의 가격대를 형성한다. ASUS나 MSI, GIGABYTE 등은 고급형 제품을 200유로 이상의 가격대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이미 샌디브릿지 지원 메인보드들이 등장하고 있으며, 판매가 시작되었다. 여전히 샌디브릿지 CPU는 등장하지 않고 있으나 이제 출시가 머지 않은만큼 샌디브릿지 시스템의 구축도 한층 가까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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