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코에서 저전력 기반의 2세대 아톰 프로세서를 탑재한 미니 ITX(mini-ITX) 메인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GAIDA MI-D525는 미니 ITX 규격 메인보드 가운데 가장 얇은 2cm의 두께로 초슬림 PC를 만들기 적합한 제품으로, 시스템 성능을 한층 강화한 '파인트레일-D' 플랫폼을 사용했다.
듀얼 코어 프로세서에 메모리 컨트롤러와 그래픽 기능을 통합한 인텔 아톰 D525 1.8GHz 프로세서와 싱글 메인보드 칩셋으로 구성된 파인트레일-D 플랫폼은 기존에 비해 칩셋 크기는 70% 가량 줄이고 에너지 소비도 50% 이상 줄였다.
5.1채널 사운드 출력과 HDMI 디스플레이 출력 단자를 기본 제공하며, 아날로그 모니터 출력을 위한 15핀 D-SUB 커넥터가 들어갔다. 그 외에 무선랜 카드나 블루투스 모듈 추가를 위한 미니 PCI 슬롯 2개를 갖췄으며, USB 포트 2개로 USB 주변기기 확장도 지원한다.
한편, 비아코는 GIADA MI-525 메인보드가 장착된 모델 등 미니PC 미니레터를 블록버스터 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 제작 협찬을 진행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비아코 홈페이지(www.viako.com)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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