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올해 6월부터 6코어 (헥사코어, Hexa-Core) 기반의 페넘2 X6 10xxT 시리즈 라인업을 늘려가고 있는 가운데 최근 1075T/ 1100T의 2종의 제품들을 공개한 바 있는데 이들에 이에 95W TDP 스펙 중에서는 가장 높은 클럭이 적용된 1065T가 일본에 출시되어 판매가 시작되었다는 소식이다.
AMD의 6코어 페넘2 X6 시리즈는 현재까지 1055T (2.8GHz, Turbo Core 3.3GHz, TDP 95W)/ 1075T (3.0GHz, Turbo Core 3.5GHz, TDP 125W)/ 1090T (3.2GHz, Turbo Core 3.6GHz, TDP 125W)/ 1100T (3.3GHz, Turbo Core 3.7GHz, TDP 125W)의 라인업을 통해 인텔의 린필드 (Lynnfield) 라인업에 대응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에 등장한 페넘2 X6 1075T/ 1100T의 2종에 이어 1055T를 포함한 95W TDP 제품중에서는 가장 높은 클럭인 2.9GHz가 적용된 페넘2 X6 1065T가 일본에 출시되고 판매가 시작되었다고 전했다.
페넘2 X6 1065T는 2.9GHz의 클럭과 터보코어 (Turbo Core) 적용시 3.4GHz의 클럭으로 동작되며, 1055T/ 1075T 사이에 위치하게 되어 6코어 라인업의 빈 자리를 매웠다. L2 캐쉬는 코어 당 512KB x 6, L3 캐쉬는 6MB로 총 9MB의 캐쉬를 기존 제품들과 동일하게 제공한다.
페넘2 X6 1065T는 일본에서 판매를 시작한 가격은 18,970엔 (26만원 초반)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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