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내년 초 CES 2011을 통해 자사의 32nm 기반 새로운 아키텍처가 적용된 샌디브릿지 (Sandy Bridge)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를 지원하는 인텔 6 시리즈 칩셋기반 메인보드들이 등장해 샌디브릿지 CPU를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말레이시아에서는 샌디브릿지 CPU가 이미 판매를 시작했다는 소식이다.
fudzilla는 말레이시아에서는 인텔의 차세대 CPU인 샌디브릿지의 판매를 이미 시작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샌디브릿지 CPU의 공식 등장이전의 판매는 이전에도 린필드 (Lynnfield) CPU 등이 공식 발표일전에 이미 판매가 시작되었던 것을 고려하면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니다.
말레이시아 (Malaysia)의 상점들에서는 이미 새로운 샌디브릿지 기반의 코어 i7과 코어 i5 시리즈가 등록되어 기존 CPU 목록이 업데이트 되고 있다고 전했으며, 등록된 샌디브릿지 CPU는 코어 i7 2600 (3.4GHz)가 약 300달러 ($300), 코어 i5 2400과 코어 i5 2300은 각각 195달러 ($195)와 185달러 ($185)에 등록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유럽을 비롯하여 국내 시장에서도 샌디브릿지를 지원하는 인텔 6시리즈 칩셋 기반 메인보드의 판매가 시작되었기 때문에 이제 샌디브릿지 CPU의 등장도 머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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