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R3 메모리 칩의 약정가격이 1달러 이하의 가격대로 낮아졌으며, 과잉공급으로 인하여 앞으로 3개월에서 6개월 사이에는 이 가격대를 유지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digitimes는 DRAMeXchange를 인용해 1Gb DDR3 DRAM 칩의 약정가격이 12월 하반기 1달러 ($1)이하로 하락된 0.91달러 ($0.91)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2GB DDR3 모듈의 가격은 17달러에서 19달러 ($17-$19)로 이전보다 10.5% 가량 하락되었다고 전했다.
DRAMeXchange는 1Gb DDR3 칩의 약정가격이 과잉공급으로 인하여 3개월에서 6개월 가량 1달러 이하의 가격을 유지할 것으로 예측했으며, DRAM의 가격은 2011년 4월까지 하락세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리고 내년 하반기 DRAM의 수요가 증가하는 시즌 이전에 시장에서 DDR3의 가격이 회복될 것이라고 전했다.
1Gb DDR3 칩의 가격은 2011년 하반기 1.20달러에서 1.30달러 ($1.20-$1.30) 사이로 상승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DRAMeXchange는 밝혔으며, 예상보다 수요가 약세를 보일 경우 일부 공급자들은 DRAM의 가격인하를 고려할 것이라고 전했다.
DDR3 가격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12월 말 1Gb DDR2 칩의 약정가격은 완만하게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2GB DDR2 모듈은 평균 1.16달러 ($1.16)로 5%의 하락세에 머물렀다고 전했다.
현물시장에서 1Gb DDR2 칩의 가격은 최근 1.40달러 ($1.40)로 상승되었으며, DDR2 메모리는 주로 저가의 칩셋들에서 수요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