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애플 아이패드 (iPad)와 삼성의 갤럭시 탭 (Galaxy Tab) 등과 같은 다양한 종류의 타블렛 PC들이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HP에서는 자사의 새로운 타블렛 PC를 내년 초 열리는 CES 2011을 통해 공개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HP는 타블렛 PC로 슬레이트 (HP Slate)를 공개한 바 있는데 tcmagazine은 HP가 내년 초 CES 2011을 통해 웹OS 2.5.1 기반으로 동작되는 PalmPad로 알려진 타블렛 PC 3종을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HP의 타블렛 PC인 PalmPad는 9/ 10인치 터치스크린을 채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애플 아이패드보다 더 슬림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미니 HDMI (Mini HDMI) 출력과 USB 3.0 포트, 1.3메가픽셀 (1.3 megapixel) 전면 카메라와 후면에 3메가픽셀 (3 megapixel) 카메라를 제공하며, 카메라에는 모두 LED 플래시가 장착된다.
PalmPad는 1.25lbs (약 560g)의 무게를 가지며, 내부 스펙은 아이패드와 유사한 1GHz ARM 기반 프로세서와 256MB 메모리 (512MB 또는 그 이상도 등장예상)를 내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CES 2011 이후에는 4번째 PalmPad를 8.9인치 스크린을 적용하여 공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교육용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HP 타블렛 PC인 PalmPad는 루머에 따르면 2011년 3월부터 이용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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