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큐브(대표 강성재 www.icube.co.kr)는 최근 출시된 아이패드∙아이폰∙아이팟터치용 지상파DMB 수신기 ‘tivizenDMB(모델명:iPD-100 이하 티비젠DMB)’의 국내시장 인기를 바탕으로 해외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아이큐브에 따르면, 일본 버팔로에 초도물량 10만대를 조만간 수출 완료할 예정이며, 독일, 영국, 브라질, 남아공 등에도 아이패드∙아이폰∙아이팟터치용 모바일 TV 수신기를 공급하고 있거나, 계약 성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이와 함께, 아이큐브는 아이패드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여 애플스토어에 등록 신청해, 아이패드의 9.7인치 넓은 화면에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지상파DMB를 시청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아이큐브측은 아이패드 전용 지상파DMB 수신 애플리케이션이 추가 서비스됨에 따라 ‘티비젠DMB’ 수신기는 물론, 아이패드 판매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이큐브의 강성재 대표는 “세계 최초로 애플사 공식 인증을 받은 ‘티비젠DMB’는 해외 업체들로부터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어 2011년에는 해외 판매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 된다”면서 “제품의 기술력과 신뢰성을 앞세워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5만 원대로 출시된 ‘티비젠DMB’ 지상파 수신기는 지우개만한 본체 크기에 애플 30 pin 커넥터, 배터리충전 LED, 충전전용 포트, 방송 안테나로 구성되고, 연속 3시간 이상 수신이 가능한 내장형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채택했으며, 충전은 아이폰 충전기나 USB 케이블을 PC에 연결하여 편리하게 사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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