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의 가격이 내년 1분기 추가로 하락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소식이다.
digitimes는 중국 Commercial Times를 인용해 DRAM 패키징과 테스트를 진행하는 제조사들은 상위 공급자들로부터 가격하락의 압력을 받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DRAM 칩의 가격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DRAM 칩 제조사들은 하위 제조사들에 새로운 가격을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으며, 이에 따라 2011년 1분기에는 추가로 5-10% 하락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되었다. 가격하락이 예상되는 수치는 올해 4분기의 3-5% 하락된 것보다 높은 수치로 보여진다.
2Gb와 1Gb DDR3 칩의 현물시장 가격은 지속적인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 12월 27일 정오 거래 시간동안 각각 평균 1.88달러 ($1.88)와 1.10달러 ($1.10)의 가격대를 형성했다고 DRAMeXchange는 밝혔다. eTT (effectively tested) 1Gb DDR3는 평균 0.96달러 ($0.96)에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DDR3 메모리와 반대로 DDR2와 낸드플래시 (NAND Flash) 메모리의 경우 지난 12월 20일에서 24일까지 현물시장에서 가격이 상승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재고부족이 원인이라는 루머들이 전해지고 있다.
대만 거래자들의 경우 이번주부터 DDR2 재고부족이 이번주부터 발생했고 주요 모듈 제조사들은 하이닉스 (Hynix)에 DDR2 예약주문이 끝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2월 24일 정오 1Gb DDR2 현물가격은 1% 증가된 1.42달러 ($1.42)를 기록했다고 전했으며, 미국 휴가시즌과 DDR3의 수요는 현물 시장에서 약세를 보였다. 과잉공급 상황은 지속적으로 전체 가격에 영향을 주고 있다. 1Gb DDR3 칩의 현물가격은 평균 1.10달러 ($1.10)로 12월 정오보다 2%가량 하락되었다.
낸드플래시 시장을 보면 이번주 현물시장에서 가격이 증가되었는데 이는 타블렛 PC와 스마트폰의 수요 증가에 따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시장의 루머는 공급자들로부터 발생된 잠재적 재고부족은 다음 달까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거래자들은 12월 말을 대비해 재고를 준비하기 시작했다고 전했으며, 이는 일반적인 스케쥴보다 앞선 것이라고 전했다.
12월 24일 정오 메인스트림 16Gb MLC 낸드플래시의 현물가격은 4.25달러 ($4.25)로 3% 가량 증가되었고 16Gb 다른 제품들보다 1%가 더 증가된 평균 6.12달러 ($6.12)를 기록했다고 inSpectrum은 전했다.
국내 메모리 시장의 경우 DDR3 메모리의 하락세가 이어지다 최근들어 가격이 상승추세에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4GB DDR3 모듈의 경우 가격상승률이 높은 편이다. DDR2처럼 재고부족 때문으로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일부 알려지고 있으나 재고부족으로 인한 것인지 수요 증가에 따른 일시적인 현상인지는 더 지켜봐야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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