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CPU와 GPU가 통합된 퓨전 (Fusion) APU를 노트북과 넷북 등을 위한 Ontario와 Zacate APU를 올해 4분기부터 선적을 시작했고 이를 적용한 메인보드와 노트북, 넷북 등의 모습이 하나둘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에이서의 퓨전 APU 기반 넷북이 등장했다는 소식이다.
퓨전 APU는 Brazos 플랫폼을 적용할 것으로 알려진 Ontatio APU와 Zacate APU가 저전력으로 먼저 등장하고 데스크탑용 퓨전 APU인 라노 APU (Llano APU)는 내년 하반기 등장이 예상되고 있다.


에이서가 공개한 퓨전 APU 기반 넷북은 Aspire One 522의 모델명을 가지며, 10.1인치 크기와 1280x720 해상도를 지원한다. 사용된 CPU는 Ontario APU 중 AMD C-50으로 알려진 듀얼코어로 1GHz의 동작클럭과 TDP 9W의 스펙을 가진다.
내장 그래픽은 DX11과 UVD3을 지원하는 라데온 6250 그래픽스가 포함되고 있으며, HDMI 출력과 2GB 메모리, 500GB의 HDD 등이 장착된 것으로 예상된다. 배터리 수명은 6시간 정도로 알려져 있으며, 유사한 스펙을 가진 인텔 기반 모델보다 약간 적은 시간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Ontario APU 시리즈는 인텔 아톰 (Atom) 넷북과 비교해 컴퓨팅과 그래픽 성능에서 앞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에어서의 Aspire One 522 모델은 내년 초 열리는 CES 2011을 통해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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