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D 제조 업체들에 따르면, 내년부터는 장당 1TB 용량을 제공하는 플래터가 개발되어 이를 적용한 제품들이 적용될 것이라는 소식이다.
하드디스크 (HDD)는 차세대 저장장치로 부각되고 있는 SSD에 성능에서는 밀려나고 있지만, 가격대 용량비면에서 여전히 유리한 상황이고 기술의 발전으로 3TB의 고용량 제품들까지 현재 등장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mydrives는 내년부터는 장당 1TB 플래터의 등장으로 현재보다 높은 용량의 HDD 제품들이 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3.5인치는 4TB, 2.5인치는 2TB 용량의 제품들도 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IDC는 노트북용 500GB HDD 비율이 22%에 머물러 있으나 내년에는 35-40%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했고 320GB는 30-35%, 250GB는 10-15%, 160GB는 보다 높은 용량에 그 자리를 내주어 사라질 것으로 예측했다. 640/ 750GB 제품은 하이엔드 노트북 제품군에 한정되어 사용될 것이지만, 시장에서는 10-15%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SSD의 기술 발전으로 고용량화된 SSD와 빠른 속도를 제공하는 새로운 컨트롤러의 등장은 저장장치의 빠른 발전을 보여주고 있지만, 하드디스크는 여전히 SSD대비 높은 용량을 제공하는만큼 SSD가 하드디스크를 완전히 대체하는 용량과 가격을 제시하게될 때까지는 당분간 시장에서 남아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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