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안드로이드 타블렛 '아이덴티티'를 출시했던 엔스퍼트가 CES 2011에서 차세대 타블렛 E300 시리즈를 선보였다.

E300 시리즈는 확장된 네트워크 연결성과 서비스의 결합을 목표로 멀티 코덱과 멀티 DMB 튜너를 통해 스트리밍, IPTV, DMB 등 실시간 방송과 VOD, 인터넷 등의 다양한 미디어를 다채널로 동시에 멀티 플레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퍼스널 클라우드(Personal Cloud) 플랫폼 탑재로 SNS, P2P 네트워크 기반 미디어 쉐어링(Media Sharing) 및 P2P 미디어 플레이를 지원하며 스마트 네트워크 솔루션을 통해 사용자의 위치, 이용 행태,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 최적의 커넥션을 제공한다.
특히 E300시리즈는 미국향 모바일 TV(ATSC-M/H) 솔루션과 듀얼 DMB를 탑재하여 미디어 믹스와 미디어 매쉬업 기능 등 방송 기능을 제공하여 미디어 전용 디바이스로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디바이스의 펌웨어 S/W를 자동으로 업데이트 해주고 신규 애플리케이션과 컨텐츠를 실시간으로 푸시(Push)하는 기능과, 앱스토어를 포함 애플리케이션 및 컨텐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에코시스템을 지원한다.
E300 시리즈의 하드웨어 스펙은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읺았는데, 보도자료에 따르면 1GHz 프로세서와 고해상도 LCD, 풀 메탈 바디로 이전 아이덴티티에 비해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운영체제 역시 구글 안드로이드 플랫폼 2.3 진저브래드 버전이 들어간다.

엔스퍼트 측은 CES 2011을 통해 무선랜 버전과 3G 버전, 그리고 3G와 무선랜을 모두 지원하는 세가지 버전의 모델을 선보이며, 1월 내 첫 모델을 시작으로 1분기에 순차적으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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