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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11-01-13 10:58
[뉴스]

샌디브릿지 등장에도 인텔 CPU 가격 그대로?

인텔은 최근 32nm 기반의 새로운 아키텍처를 가진 샌디브릿지 (Sandy Bridge) 프로세서를 발표했고 이에 따라 기존 데스크탑 라인업의 가격이 업데이트 되었다는 소식이다.

 

xtreview는 샌디브릿지의 등장으로 달라진 인텔의 데스크탑 라인업의 업데이트된 가격을 공개했으며, 이에 따라 기존의 린필드 (Lynnfield)와 클락데일 (Clarkdale)은 샌디브릿지 기반 프로세서들과 겹치는 라인업도 공존하는 상태를 이루고 있다.

 

 

데스크탑 라인업은 일반 라인업과 저전력 라인업에 샌디브릿지가 추가되었고 샌디브릿지 기반 프로세서들은 기존 LGA1156 소켓 기반 프로세서들과 겹치는 가격대를 형성하는 제품들이 다수 포함되고 있기 때문에 차츰 LGA1155 소켓 기반 샌디브릿지로 이들 라인업을 교체할 것으로 보여진다.

 

샌디브릿지 퍼포먼스 라인업은 코어 i5 2600/ 2600K (3.40GHz)의 2종이 있고 이들은 코어 i5 950 (3.06GHz, $294)과 코어 i7 870/ 875K (2.93GHz, $342/ $294)와 비슷한 317달러 ($317)와 294달러 ($294) 가격대의 라인업을 형성한다. 메인스트림 쿼드코어인 코어i5 2500/ 2500K (3.30GHz)은 216달러 ($216)와 205달러 ($205)로 코어 i5 750 (2.66GHz, $196)과 코어 i5 760 (2.80GHz, $205)을 대체하는 라인업을, 코어i5 2400 (3.10GHz)과 코어 i5 2300 (2.80GHz)은 184달러 ($184)와 177달러 ($177)로 클락데일 코어 i5 660 (3.33GHz, $196)과 코어 i5 650 (3.20GHz, $176)과 비슷한 가격대에 위치하여 이들을 쿼드코어 기반으로 대체할 것으로 예상된다.

 

저전력에는 코어 i7 2500S (2,80GHz)가 65W TDP로 등장하며, 기존 코어 i7 860S (2.53GHz)와 코어 i7 870S (2.66GHz)의 자리를 이어간다. 이보다 낮은 35/ 45W TDP를 가진 프로세서 (모델명에 T 포함)가 포함된 코어 i5 2500S (2.70GHz)와 코어 i5 2500T (2.30GHz), 코어 i5 2400S (2.50GHz)의 3종이 등장하고 이들인 기존 코어 i5 750S (2.40GHz)가 있던 자리를 대체할 것으로 확인된다. 저전력 버전이 상대적으로 적었던 린필드 기반보다 샌디브릿지는 더 많은 라인업이 추가되고 있다.

 

보급형 펜티엄과 셀러론 라인업은 아직 이들을 대체할 샌디브릿지 기반 프로세서가 등장하지 않아 가격에는 큰 변동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펜티엄 G6950 (2.93GHz, LGA1156)은 89달러 ($89)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태그(Tag)  : 2세대 코어 (샌디브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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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경욱 前 기자 / 필명 바이퍼투 / 바이퍼투님에게 문의하기 press@bodnara.co.kr
남들은 스마트폰이나 타블렛 PC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여전히 PC가 좋다. 새로운 것, 독특한 것을 좋아하지만, 남앞에 나서거나 사진찍히는 것을 싫어해 기자에는 제일 어울리지 않는 성격. 누구보다 빠르게 PC 하드웨어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PC 하드웨어에 대한 열정은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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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노림수 norimsu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13 11: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건 뭐...
소켓도 계속 바꾸면서...
믿을건 AMD 뿐이네 ㅠㅠ

설레임 kkp6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13 17: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세대와 2세대의 성능 비교를 보니깐 동클럭에서 성능차이가 조금 있던데.. 보드때문에 새로구입하기 꺼려하는 분들 특히 i3에서 i5나 i7으로 넘어갈사람들에게는 그냥 팔다가 단종 시킬것 같은데말이죠..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13 19: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마치 저렴한 CPU 제품군 시장은 경쟁사에게 맡기는 것처럼 보이는군요. 두 회사가 많은 제품군을 다양한 가격대로 출시해야 서로 경쟁하면서 더 나은 제품을 출시하고 소비자들은 좋은 CPU를 적정한 가격으로 살 수 있을 테니 지금 상황이 염려스럽습니다.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13 20: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오버도 안되는녀석에 ipc도 동급이니 가격 유지하다 대체되는 거겠죠

종건 whdrjs073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13 23:3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의 장사(사업)수완은 정말 대단합니다.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14 15:1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단 1불도 차이가 없네요; 신제품이 나오면 구형 제품은 가격이 떨어진다는 당연하다고만 생각하고 있었던 공식을 무참히 깨버리다니...

끓여만든배 / 11-01-16 4:1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격인하를 하지 않아도 너무 잘 팔린다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16 16:1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은 정말 대단하군요. 가격 안낮춰도 충분히 잘 팔린다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어요;;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19 23: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래서 경쟁이 중요한건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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