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마트폰과 타블렛 PC로 트렌드가 이동함에 따라 이들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타블렛 PC 수요와 선적량 증가로 인해 올해 노트북 패널 가격이 상승될 것이라는 소식이다.
digitimes는 메인스트림 노트북에 사용되는 14인치에서 15인치 LCD 패널은 타블렛 PC 선적량 증가의 영향으로 패널 공급에 영향을 받아 2011년 2분기 약 10% 높아진 가격을 형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노트북 패널 가격의 상승으로 노트북 전체 가격 역시 일정 부분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부분의 메인스트림 노트북 패널은 5G 라인을 갖춘 패널 제조사들을 통해 만들어지고 있는데 최근 타블렛 PC와 e-Book 리더 등도 같은 5G 라인업을 이용함에 따라 메인스트림 노트북 패널의 공급량이 원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노트북 패널의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타블렛 PC 등의 선적량 증가에 따라 주요 노트북 브랜드들은 이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근 메인스트림 사이즈 패널 재고량 확보를 시작했고 그 이하의 노트북 브랜드사들도 패널 확보에 고심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1년 상반기에 접어들면서 패널 공급은 타블렛 PC 제조사들이 1분기말부터 선적을 시작해 노트북 패널 가격 증가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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