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올해 말 22nm 공정의 도입과 함께 32nm 공정으로 올초에 발표한 샌디브릿지 (Sandy Bridge)를 대체하는 아이비브릿지 (Ivy Bridge)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22nm 아이비브릿지는 샌디브릿지 지원 인텔 6시리즈 칩셋 (Cougar Point PCH)에서 지원되지 않을 것이라는 소식이다.
인텔은 32nm 기반의 샌디브릿지를 발표하면서 이전 린필드 (Lynnfield)와 클락데일 (Clarkdale)이 지원하는 LGA1156 소켓을 사용하지 않고 새로운 아키텍처의 변화에 따라 LGA1155의 새로운 소켓을 적용했고 하이엔드인 Sugar Bay 플랫폼은 LGA 2011 소켓을 적용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이 LGA1155 소켓은 앞으로 등장할 22nm 아이비브릿지와 도 지원할 것으로 알려진 상태였다. 그러나, fudzilla는 22nm 아이비브릿지가 LGA1155 소켓은 유지하되 샌디브릿지를 지원하는 인텔 6시리즈 칩셋 (P67/ H67)에서 지원되지 않을 것으로 보여진다고 전했다.
샌디브릿지는 Courgar Point PCH로 알려진 새로운 P67/ H67 칩셋과 조합되고 있으며, 아이비브릿지 역시 Panther Point PCH로 알려진 새로운 칩셋이 적용될 것으로 알려진 상태이고 이들은 핀 호환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는 메인보드 제조사들이 보다 빠르게 대응하여 메인보드의 출시를 앞당길 수 있는 장점도 있으나 기존 샌디브릿지 지원 인텔 6시리즈 칩셋이 아이비브릿지를 지원하지 않아 새로운 메인보드가 필요할 것으로 보여진다.
아이비브릿지 지원 플랫폼은 USB 3.0을 네이티브 방식으로 공식 지원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DirectX 11 그래픽코어가 내장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추가로 Maho Bay 플랫폼 그래픽은 3개의 독립 디스플레이 출력을 지원하여 기능 지원과 성능의 개선도 이루어져 기존 샌디브릿지보다 향상된 성능도 예상된다.
아이비브릿지 플랫폼은 약 1년 후인 2012년 1분기 등장이 예상되고 있으며, 샌디브릿지처럼 2012년 1월 즈음하여 시장에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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