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M에서 만드는 타블렛 '블랙베리 플레이북(Blackberry PlayBook)'의 생산이 시작되었다는 소식이다.
해외 언론들에 대만에 위치한 Quanta의 공장에서 RIM 블랙베리 플레이북을 생산하기 시작했으며, 2월 초부터 선적될 예정이고 생산량은 월 15~20만대가 될 것이라고 한다.

소식통은 RIM이 블랙베리 플레이북을 중국에서 생산할 경우 복제품이 만들어질 것을 우려했고, 플레이북의 보안 스펙을 지키기 위해 대만 생산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RIM 블랙베리 플레이북은 3월에 출시될 예정이며 이에 맞춰 약 100만대의 물량이 준비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하지만 대량 생산으로 들어가지 않을 경우 물량 부족 사태가 올 수도 있다.
블랙베리 플레이북은 일반 사용자보다는 기업 시장을 겨냥해서 만든 7인치 타블렛으로 QNX 뉴트리노 마이크로 커널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는 블랙베리 타블렛 OS가 들어갔다. 1GHz 듀얼 코어 프로세서와 1GB RAM, HDMI 비디오 출력 기능을 지원하며, 전면 카메라를 통한 화상 회의와 블랙베리 타블렛 OS용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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