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 매장에 아톰 프로세서를 탑재한 안드로이드 타블렛인 WizPAD가 출시되었다. 16GB와 32GB 두가지 모델이 판매중이며 가격은 각각 47,800엔, 56,980엔(1월 31일, 고시환율 기준 약 65만3천원/77만9천원)이다.

Redfox사에서 선보인 WizPAD는 기존에 안드로이드 타블렛의 경우 ARM 시리즈나 NVIDIA의 테그라등의 프로세서가 사용되었던 것과는 갈리 아톰 프로세서가 탑재되었으며 안드로이드 1.6 OS기반에 10인치 터치 액정을 갖추고 있다.
주요 스펙을 살펴보면 아톰 N455 (1.66GHz) 프로세서, 인텔 NM10 Express 칩셋, 최대 2GB(DDR3) 메모리, 16/32GB SSD, 1024x600 해상도의 10인치 LED 디스플레이, 무선랜 (802.11 b/g/n), 블루투스, 3G SIM 카드 슬롯, 웹 카메라 (130만화소), USB 포트(2개), microSD 카드슬롯, Mini VGA 포트등이며 크기는 275×170×14.5 mm, 무게는 850g, 배터리 동작 시간은 4.5시간이다.

참고로 Redfox에서는 동일한 기기에 윈도우7이 설치된 모델도 발표하였는데, 주문시에 안드로이드와 윈도우7의 듀얼 부팅 사양으로 변경이 가능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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