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전자가 안경없이 3D 입체화면을 즐길 수 있는 옵티머스 3D(Optimus 3D)를 MWC2011에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실물 사진이 유출되었다.
LG전자는 최근 전세계 주요 IT 미디어들에게 2월 14일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MWC 2011에서 옵티머스 신작 발표회를 개최한다며 초대장을 배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초대장에는 LG 옵티머스 신제품의 윤곽이 보이는 디자인과 'Into the New Dimension' (새로운 차원으로) 라는 문구와 'LG가 여는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라'라는 부재가 달려 있다.
아직까지 옵티머스 3D가 발표될지는 확정적이지 않은 상황에서 최근 옵티머스 3D 로 추정되는 기기 사진이 유출되었다.

현재까지 옵티머스 3D에 관해 알려진 것이 전혀 업는 상황이다. 다만 화면 크기는 4~4.3인치 (4.3인치일 가능성이 높음)로 추정하고 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이 3D 지원, 듀얼 코어 프로세서에 멀티채널 램을 지원해 최근에 출시된 옵티머스 2x보다 더욱더 빠른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참고로 프로세서의 경우 최근에 로드맵상에 공개된 올 봄에 출시 예정인 1.2GHz 테그라2 3D 프로세서가 사용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되지만 좀더 확실한 정보는 MWC2011을 통해 밝혀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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