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2월 14일에 열리는 Mobile Wolrd Congress(MWC) 2011에서 세계 최초의 3D 스마트폰인 옵티머스 3D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확인해주었다. LG 옵티머스 3D는 무안경 3D 디스플레이와 3D 비디오 촬영을 위한 듀얼 렌즈 카메라를 갖추고 있다.
이외에 LG 옵티머스 3D는 스마트폰중 최고의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져있으며 (테그라 2 3D 예상되는)듀얼 코어 프로세서, 멀티채널 램, HDMI 출력, DLNA, 전면 카메라등을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LG 모바일 글로벌은 자사의 유투브 계정에 MWC 2011에 새 스마트폰을 공개할 것이라 밝히면서 티저 영상을 등록하였다.
해당 동영상에는 옵티머스 2x에 대한 언급과 더불어 새롭세 선보일 미출시된 스마트폰의 기종은 명시되어 있지 않고 있지만 Phandroid가 입수한 옵티머스 3D의 외형과 동일해 그 주인공이 옵티머스 3D임을 확인할 수 있다.
비디오에 언급된 "무엇인가 더 큰", "듀얼 코어-멀티 채널"등의 문구를 통해 옵티머스 3D의 대략적인 스펙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이전에 Phandriod에서 밝힌 4.x인치 디스플레이 (4.3인치 디스플레이), 듀얼코어 SoC (옵티머스 2x와 유사한), 그리고 멀티 채널 램 제공등의 내용과 일치한다.
Engadget에 의하면 동영상내 언급되어 있는 스마트폰은 옵티머스 3D가 확실하다고 강조하고 있으며 다만 편집으로 후면 카메라가 삭제되었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