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아이패드2의 샘플 제작에 들어갔다는 루머와 더불어 아이폰 관련 수리업체인 iFixYouri에서 아이패드2에 사용되는 디스플레이의 사진을 공개하였다.

현재의 아이패드과 아이패드2와의 디스플레이 패널을 동시에 비교한 모습을 보면 둘의 크기는 동일해 아이패드2의 경우에도 9.7인치 디스플레이를 제공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아이패드의 패널과 아이패드2의 패널로 알려진 패널을 사진상으로 살펴보면 이를 통해서는 지원하는 해상도가 어떤지는 확인할 수 없지만 무게는 좀더 가벼워지고 두께도 1mm정도 얇아졌다고 언급하고 있다.
iFixYouri에 의하면 아이패드2 패널은 8.25x6.4인치로 기존 아이패드의 8.25x6.7인치보다 더 작으며 무게도 153.2g에서 143.9g으로 줄었다고 언급했다. 이와 같은 정보는 애플이 2세대 아이패드(아이패드2)의 디자인시 무게를 줄이는 것에 보다 중점을 두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또한 4세대 아이팟 터치를 연상케 하는 새로운 후면 디자인을 통해 무게를 더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이전의 글래스 타입에서 필름 타입으로 변경된 것으로 보이며 이전에 알려진 것처럼 안티글래어 액정이 탑재가 되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현재 아이패드에 사용되는 패널의 모델명은 'LP09702-SLA3'으로 되어 있는데, 아이패드2에 사용된 패널은 'LP097X02-SLN1'이라는 모델명을 갖추고 있다.
아이패드와 아이패드2의 모델명을 살펴보면 'LP09702"까지는 동일한데, 참고로 LP097X2 SN N1 모델명의 경우 각 파트별로 의미를 살펴보면 LP(LG Philips) 097 (9.7인치) x02 (XGA-1024x768)을 뜻한다.

<LP09702 스펙>
즉, 이것은 아이패드2가 기존 아이패드와 동일한 해상도(1024x768) 해상도를 지원할 것이라는 근거라고 할 수 있지만 해당 소식이 아직까지 루머이기 때문에 확실하지는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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