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코드 증권사의 애널리스트 밍치 쿠는 애플의 2세대 아이패드(아이패드2)가 3G 모델들에 보다 치중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2세대 아이패드는 WiFi-Only(K93), GSM(K94), 그리고 CDMA(K95) 등 3가지 버전으로 출시가 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초로 선적되는 500만대의 2세대 아이패드중에 62%인 310만대가 3G 아이패드가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그중 가장 인기있는 것은 HSPA 기반의 K94 모델로 46%에 해당하는 230만대를 차지하고 WiFi 전용인 K93 모델은 190만대를 차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외 버라이즌과 다른 CDMA통신사용 EVDO 기반의 K95 모델은 단지 전체의 16%에 해당하는 80만대를 차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WiFi 전용에서 3G로의 대거 이동하는 이유에 대해서 사용자들이 모바일 핫스팟과 같은 3G 데이터 옵션과 더불어 3G 아이패드를 구매할 것이라는 시장의 전반적인 추세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WiFi 버전의 아이패드는 생산 비용을 낮추고 가격의 인하가 없다면 미래에는 시장에서 사라질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Macotakara는 믿을만한 소스를 통해 애플이 2월 말에 소규모 스페셜 이벤트를 통해 2세대 아이패드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단 2세대 아이패드의 스톡 생산은 중국의 춘절 연휴로 인해 중지된 상태이며 관련 부자재의 생산도 멈춘 상태이기 때문에 연휴가 지난 2월 17일부터 다시 시작되기 때문에 원래 계획보다 늦춰지게 되었다고 언급했다. 그로 인해 출시는 3월부터 이뤄질 것이며 1세대 아이패드에 비해 한달이 빠른 편이며 다만 전세계에 동시에 발매는 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 더불어 iLogunge는 이전에 정확한 정보를 제공했던 소스를 통해 2세대 아이패드에 RFID(IC칩을 내장해 무선으로 관련 정보를 관리하는 차세대 인식 기술) 및 NFC(근거리 무선 통신 기술)을 추가하고 무게를 줄이기 위해 기존의 알루미늄 바디 대신 특허를 출원한 카본 파이버(탄소 섬유)와 비슷한 새로운 재료를 이용한 바디를 채용할 것이라는 소식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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