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에서 안드로이드폰 최신 모델 '옵티머스 2X (Optimus 2X, 모델명 LG-SU660)'의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2월 10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진행되는 옵티머스 2X 로드쇼는 유동 인구가 많은 도심 곳곳을 타겟으로 하며, 옵티머스 2X의 최고 속도를 체험할 수 있는 '듀얼 코어 스피드존', HDTV와 연결해 다양한 HD 영상과 3D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미러링 HDMI존'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행사 장소는 2월 10일부터 20일까지는 코엑스에서, 25일부터 3월 13일까지는 타임스퀘어, 용산 아이파크몰에 이어 대학 개강일인 3월 2일부터 29일까지는 수도권내 5개 대학 캠퍼스를 찾아간다. 행사 기간 동안 로드쇼에 참여한 고객 가운데 5,000명에게는 스마트폰 거치대를 증정한다.
또한 11일부터 27일까지 삼성동 코엑스몰내 LG전자 휴대폰 홍보관인 'LG 싸이언 플래닛'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옵티머스 2X를 2시간 동안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옵티머스 2X 대여를 원하는 고객은 신분증을 맡기면 된다.
LG 옵티머스 2X는 스마트폰 가운데 최초로 듀얼 코어 프로세서 엔비디아 테그라 2를 탑재한 제품으로 기존 싱글 코어 프로세서가 들어간 스마트폰보다 빠른 웹 브라우징과 애플리케이션 처리 능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 MC(Mobile Communications)사업본부 한국사업담당 나영배 전무는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옵티머스 2X의 탁월한 성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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