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32nm 기반 샌디브릿지 (Sandy Bridge)는 새로운 LGA1155 소켓과 CPU와 GPU를 네이티브로 내장하고 내장 그래픽의 성능과 전체 프로세서의 성능을 향상시켰으나 최근 이를 지원하는 인텔 6시리즈 (P67/ H67) 칩셋의 결함 문제로 주춤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32nm 공정 적용으로 오버클럭커들에게는 오버클럭에 좋은 프로세서로 알려지고 있다.

샌디브릿지 프로세서는 비록 BCLK 즉, 베이스 클럭 오버클럭은 제한되고 있지만, 배수락이 해제된 K 시리즈가 등장해 배수조절과 32nm 미세공정의 적용으로 오버클럭이 기존 45nm 공정 프로세서들보다 잘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샌디브릿지 프로세서는 57 배수로 5.7GHz (100MHz x 57)가 가장 높은 클럭으로 알려졌는데 ocxtreme.org를 통해 최근 샌디브릿지 배수락이 해제된 코어i7 2600K (3.4GHz)의 배수를 58배수로 설정해 6GHz에 가까운 5865MHz (101.12 x 58)의 기록이 공개되었다. 무엇보다 그동안 고클럭을 달성하기 위해 사용된 질소나 수냉 방식이 아닌 공랭에서의 결과라는 점이 눈에 띈다. 이번 오버클럭은 써멀라이트 (Thermalright) Archon 쿨러를 이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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