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팝아트 디자인을 담은 '옵티머스 블랙 키스해링 에디션'을 선보인다.
LG전자는 2월 14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이하 MWC) 2011'에서 팝아트의 거장 '키스 해링(Keith Haring)'과 손잡고 새로운 스마트폰 스타일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지난 2008년에도 키스 해링의 작품을 LG휴대폰 배경화면 이미지로 사용한 바 있다.

옵티머스 블랙 키스해링 에디션은 LG전자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옵티머스 블랙(Optimus Black) 뒷면 케이스에 키스 해링의 작품을 담아 감각적인 스타일을 표현했으며, MWC 2011에서는 총 5개의 디자인을 선보이고 그 중 2개 작품을 최종 선정해 제품으로 내놓는다.
옵티머스 블랙은 현존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밝은 700nit의 밝기에 절전 성능을 대폭 개선한 '노바(NOVA)'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9.2mm의 두께와 109g의 무게를 가지고 있다. 또한 LG 휴대폰 가운데 처음으로 '와이파이 다이렉트(Wi-Di)' 기능을 적용해 블루투스보다 최대 22배 빠른 속도로 모바일 기기간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LG전자 MC(Mobile Communications)사업본부장 박종석 부사장은 "기존 스마트폰과 차별화된 디자인과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지속하는 등 트렌드를 주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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