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분기 DRAM 제조사들은 진보된 공정 적용과 이에따른 공급량 증가로 DRAM 수익이 3분기와 비교해 하락되었다는 소식이다.
digitimes는 DRAMeXchange의 자료를 인용해 전세계 2010년 4분기 DRAM 수익은 86억 4천 달러로 3분기의 107억 8천달러보다 20% 가량 하락되었다고 전했다.
DRAM의 약정가격은 4분기 40% 가량 하락되었으나 생산량은 오히려 16%가 증가되어 제조사들의 수익이 높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DRAM은 현재 50nm와 40nm급 공정으로 이전되고 있는 결과 4분기 가격이 하락되었으며, 보다 진보된 공정으로 생산량은 오히려 늘어나고 있다고 DRAMeXchange는 지적했다. 그러나, PC의 DRAM 수요는 4분기 동안 느린 증가추세를 보였다고 전했으며, 4분기 과잉공급으로 가격인하를 이끌었다.
2GB DDR3 모듈의 평균 약정가격은 3분기의 40달러 ($40)보다 낮아진 24달러 ($24) 수준가지 낮아졌으며, 현물시장의 1Gb DDR3 1333MHz 칩은 4분기 평균 1.51달러 ($1.51)로 37% 가량 하락되었다.
삼성전자는 4분기에도 40.7%의 시장을 점유해 여전히 시장을 리드하고 있으며, 하이닉스는 21.9%로 삼성의 뒤를 이어 시장을 이끌고 있다고 DRAMeXchang는 전했다. 이들 두 회사를 합한 점유율은 이전 분기 60.2%에서 62.6%로 증가했다. 엘피다 (Elpida) 메모리는 3분기 16.1%에서 13.6%로 시장 점유율이 하락되어 3위를 유지했으며, 마이크론 (Micron)은 12%를 점유해 4위를 차지했다.
DRAM 제조사들은 2010년 마지막 분기의 낮은 성능을 고려하여 2011년의 투자에 보다 신중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으며, DRAM 칩 제조사들의 투자비용은 2010년의 12억 대만달러에서 2011년 6억8천만 대만달러로 43% 가량 낮아졌다고 DRAMeXchange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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