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최고 경영자(CEO)인 스티브 잡스가 1월 17일, 건강상의 문제로 휴직할 것을 밝히면서 앞으로의 애플의 행보가 큰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

스티브잡스는 2004년에 췌장암 수술, 2009년도에는 간이식 수술을 받은 바 있으며 올해 1월 17일에 낸 병가 휴직이 췌장암이 재발하였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져왔다.
실제로 스티브 잡스의 건강상의 휴직 소식이 전해지자 애플 주식은 하락세를 보여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증권 거래소에서 애플의 주가가 7.7% 하락하고 뉴욕 증시도 4.03% 하락해 시가 총액 220억 달러 손해가 발생한바 있다.
그런데 작기자이 은행 컨설던트인 메튜 크로스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최근에 스티브잡스의 건강한 모습을 목격하였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1월 31일 애플 본사에 방문했다가 건물에서 나오면서 누군가와 통화를 하는 스티브 잡스를 목격했다고 한다.
또한 "발걸음은 가볍고 활기찼고, 목청은 우렁찼다. 이는 무대에서 연설할때와 비슷했으며 멋지게 미소를 짓고 있어 매우 건강한 모습과 기운을 느낄 수 있었다."라면서 스티브 잡스가 우려와는 달리 매우 건강한 모습이었다고 언급했다.
한편 매튜 크로스는 자신이 애플 본사에 다녀왔음을 인증하는 사진을 블로그에 올렸는데, 다만 여기에는 스티브잡스의 모습은 잡히지 않았다.
 메튜 크로스가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애플 본사 방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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