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에서 아이폰용 '초콜릿 타이쿤' 게임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초콜릿 타이쿤은 휴대폰용 모바일 게임으로 만들었던 '초코초코타이쿤2'의 아이폰 버전으로, 탭, 터치, 퍼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재료를 혼합하여 초코왕과 마을 주민들이 만족할 만한 초콜릿을 만드는 내용의 타이쿤 게임이다.

스마트폰에 적합한 그래픽으로 게임의 몰입감을 높였고, 여러가지 재료 혼합기와 개성 있는 13명의 캐릭터들도 함께 등장해 다채로운 재미를 제공한다.
특히, 게임 내 데코레이션 작업을 통해 유저가 자신 만의 초콜릿을 직접 디자인할 수 있고, 네트워크를 통해 다른 유저들과 공유나 거래도 가능해 전세계 친구들에게 자신의 솜씨를 자랑할 수도 있다.
컴투스는 발렌타인 데이에 맞춰 세계 90여개 국가의 앱스토어를 통해 ‘초콜릿 타이쿤’ 판매에 들어간다.
그러나 정작 국내 아이튠스 서비스는 게임등급위원회 심의 관련 문제로 게임 카테고리가 없기 때문에 국내 계정 이용자들은 즐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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