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제조사로 알려진 난야는 DRAM 약정가격이 2월 인상되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는 소식이다.
digitimes는 난야 (Nanya Technology)의 말을 인용해 DRAM 칩의 약정가격이 가속도를 받기 시작해 2011년 2월 최소 5%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으며, 난야는 이전부터 DRAM 가격이 1분기부터 회복을 시작할 것으로 전망해왔다.
DRAMeXchange는 최근 이와 유사한 내용들을 다루었으며, 2010년 4분기 최대 50%의 가격이 감소된 이후 메인스트림 DDR3 메모리는 2월 상반기부터 회복세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메모리 모듈 제조사들은 DRAM의 현물가격의 변화는 2월 초 약정가격의 안정화를 도왔다고 지적했다. 새해 수요에 따라 재고량을 다시 채워 DDR3 현물가격은 20% 만큼 급증했다. 또, 현물가격은 3월 다시 탄력을 받기 시작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선물시장의 가격 증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Gb와 2Gb DDR3 칩 현물가격은 3월 말이되면 각각 1.30달러에서 1.40달러 ($1.30-$1.40)와 2.50달러에서 2.60달러 ($2.50-$2.60) 수준의 보통 가격 증가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PC 제조사들은 DRAM 재고수준을 최적화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시즌 수요를 위해 주문을 늘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GB DDR3 모듈의 약정가격은 올해 20달러 ($20) 이상으로 재반등에 좋은 기회를 맞이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GB와 4GB DDR3 모듈의 평균 약정가격은 2월 상반기 각각 16.50달러 ($16.50)와 32달러 ($32)로 유지되었다고 DRAMeXchange는 밝혔으며, 가격은 지난 4달간 큰 변화가 없는 상황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