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샌디브릿지 E 기반의 프로세서는 최소 3종류가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인텔은 최근 32nm 기반의 새로운 아키텍처가 적용된 샌디브릿지 (Sandy Bridge) 프로세서를 발표했고 올해 말 즈음하여 현재의 하이엔드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45nm 네할렘 아키텍처 기반의 블룸필드 (Bloomfield) 코어 i7 900 시리즈를 대체할 프로세서와 플랫폼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fudzilla는 인텔의 하이엔드를 타겟으로 하는 샌디브릿지 E 시리즈는 LGA2011의 새로운 소켓을 사용하며, 최소 3종이 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인텔은 최근 LGA1366 소켓 기반의 최상위 제품인 코어 i7 990 Extreme Edition (XE)을 출시했는데 이 프로세서 역시 올해 4분기 즈음하여 샌디브릿지 E 하이엔드 CPU로 대체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코어 i7 990X는 32nm 기반의 걸프타운 (Gulftown) 아키텍처로 6코어 (헥사코어, Hexa-Core)로 구성되된다.
또, 코어 i7 970 역시 샌디브릿지 E 시리즈로 대체될 것이며, 최근 공개된 코어 i7 2600K는 배수락이 해제되고 LGA1155 소켓을 적용하는데 이 프로세서 역시 하이엔드의 샌디브릿지 E 프로세서로 대체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직까지 이들 3종을 대체할 것으로 알려진 샌디브릿지 E 시리즈 프로세서에 대한 자세한 스펙 등은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이러한 라인업의 변화는 현재까지 2011년 4분기 이전에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22nm 공정의 아이비브릿지 (Ivy Bridge) 역시 빠르면 올해 말 등장이 예상되나 당분간 하이엔드 시장은 LGA2011 기반의 샌디브릿지 E 시리즈가 이끌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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