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 메모리 약정가격이 2월에는 거의 변화가 없었으나 3월에는 공급과 수요의 안정화에 따라 가격이 인상될 것이라는 소식이다.
digitimes는 DRAMeXchange의 최근 데이터를 인용해 DRAM 메모리의 약정가격이 2011년 2월 하반기 거의 변화가 없었으며, 2GB와 4GB DDR3 모듈의 평균가격은 변화없이 각각 16.50달러 ($16.50)와 32달러 ($32)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또, 2월 말 1Gb와 2Gb DDR3 칩은 각각 평균 0.88달러 ($0.88)와 1.84달러 ($1.84)를 형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시장 조사자들은 현물시장 가격이 여전히 낮으나 DRAM 약정가격은 올해 3월 증가추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현물가격은 초기 변동과 비교해 안정적이라고 지적했으며, 가격은 이전의 0.70달러에서 0.80달러 사이에서 1.10달러 ($1.10)에서 1.20달러 ($1.20)로 재반등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DRAMeXchange의 보고서에 따르면, 1Gb와 2Gb DDR3 칩의 현물가격은 2월 24일 동안 각각 1% 가량 낮아진 평균 1.09달러 ($1.90)와 2.11달러 ($2.11)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엘피다 (Elpida) 메모리 CEO인 Yukio Sakamoto는 최근 DRAM 시장이 공급과 수요 상황이 균형을 맞추어져 가는 추세라고 업급했으며, PC OEM 사들의 DRAM 재고량은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엘피다 메모리는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3월 가격인상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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