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CeBIT 2011을 통해 1TB 플래터 (Platter)를 사용한 HDD를 공개했다는 소식이다.
하드디스크는 1TB 용량의 제품들이 등장한 이후 최근 3TB용량의 하드디스크 (HDD)들의 등장을 시작으로 고용량 경쟁이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CeBIT 2011을 통해 1TB 플래터를 적용한 하드디스크를 공개했다고 extrahardware는 전했다.


삼성전자가 공개한 1TB 플래터를 적용한 하드디스크는 2TB 용량을 제공하는 스핀포인트 F6 에코그린 시리즈 (Spinpoint F6 EcoGreen Series)에 속하며, 3.5인치 크기와 HN-D201RAE의 모델명을 갖는다. 삼성전자는 1TB 플래터를 적용한 2TB 하드디스크를 이어 이후에는 3TB와 4TB 용량의 제품군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공개된 제품은 에코그린 시리즈로 저전력을 지향하여 5400RPM으로 동작하고 32MB의 버퍼 메모리와 SATA3 (6Gbps)를 지원하며, 3년의 A/S 보증이 이루어진다. 아직 출시 일정과 가격 등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조만간 제품이 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와함께 플래터당 500GB 용량을 적용한 2.5인치 1TB 노트북용 하드디스크인 M8 시리즈도 공개했다고 하며, 4월 초 판매가 시작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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