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NVIDIA)는 2세대 DX11 경쟁을 위해 발표한 하이엔드와 퍼포먼스 시장의 지포스 GTX 570/ 580에 이어 메인스트림 시장에 지포스 GTX 460과 GTS 450 사이에 지포스 GTX 550 Ti를 배치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AMD에서도 이에 대응되는 새로운 라데온 6000 시리즈를 준비중이라는 소식이다.
mydrives는 AMD가 하이엔드 라데온 HD 6900 시리즈와 퍼포먼스 라데온 HD 6800 시리즈에 이어 경쟁사의 지포스 GTX 550 Ti에 대응될 수 있는 라데온 HD 6790으로 알려진 메인스트림 그래픽카드를 준비중이라고 전했다.
AMD는 현재 2세대 DX11 카드로 라데온 HD 6900/ 6800 시리즈, 그리고 OEM 시장에만 라데온 HD 6450/ 6570/ 6670을 발표했고 데스크탑 시장에는 이보다 느린 2분기에 보급형 제품군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메인스트림에 투입해 지포스 GTX 550 Ti와 경쟁할 것으로 알려진 라데온 HD 6790은 현재 자세한 스펙이나 성능에 대한 정보는 알려지 않고 있으나 라데온 HD 6800 시리즈에서 스트림 프로세서나 메모리 인터페이스를 출이는 방법으로 경쟁 가능한 스펙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포스 GTX 550 Ti는 라데온 HD 5770과 비슷하거나 약간 낮은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라데온 HD 6790은 스펙을 줄여 이와 비슷한 성능과 가격대를 제시할 것으로 보여진다.
엔비디아 지포스 GTX 550 Ti는 3월 15일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AMD 역시 이와 비슷하거나 약간은 느리게 시장에 경쟁 제품인 라데온 HD 6790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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