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에서 3월 22일 발표할 새로운 갤럭시 탭 관련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갤럭시 탭 7인치과 10.1인치에 이어 8.9인치 모델 발표를 암시했던 지난 번 삼성 모바일 언팩 2011 이미지에 이어 새롭게 삼성전자 페이스북에 올라온 포스터는 갤럭시 탭의 얇은 두께와 그립감이 높아진 뒷면 재질을 암시하는 부분 이미지가 들어갔다.

특히 신형 갤럭시 탭은 3.5mm 이어폰 단자 부분만 불룩 튀어나온 것처럼 묘사되어 있어 얼마 전 발표된 애플 아이패드 2의 8.8mm보다도 훨씬 얇은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을 낳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미 MWC 2011에서 갤럭시 탭 10.1 모델을 출시했기 때문에 이번에 공개된 디자인이 사용된 제품은 아직 발표되지 않은 8.9인치 디스플레이를 가진 갤럭시 탭 8.9가 아닐까 하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그러나 갤럭시 탭 7인치 모델 역시 안드로이드 3.0 허니컴으로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해 신형 모델 출시가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의외로 허니컴이 들어가는 2세대 갤럭시 탭 7인치 제품일 가능성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