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http://www.ncsoft.com/)와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iHQ(대표 정훈탁, http://www.sidushq.com/) 양사는 주요 임직원 및 iHQ소속 연예인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일 오후 서울 반얀트리 스파 앤 클럽에서 ‘DEBUT ON NEXT CINEMA’라는 이름으로 제휴 협약식 및 리셉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양사는 향후 다양한 글로벌 IP(Intellectual Property, 지적재산권)간에 새로운 제휴 모델을 발굴하고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환경 속에서 새로운 즐거움과 가치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엔씨소프트 글로벌비즈니스센터 김택헌 전무는 “게임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대표하는 양사의 결합으로 그 동안 상상으로 꿈꾸어 왔던 즐거움과 감동을 드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이번 제휴에 대해 기대를 나타냈으며, iHQ 정훈탁 대표는 “양사의 강력한 리소스 결합을 통하여 문화콘텐츠 사업의 경계를 허물 것이며, 이를 통해 누구도 경험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문화적 빅뱅을 경험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2010년 8월 JYP와 IP 활용을 위한 제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원더걸스의 신곡 음원과 안무, 의상 등을 엔씨소프트에서 서비스 중인 AION에 등장 시켰는데, 이번 iHQ와의 협약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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