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에서 2011년형 핸디캠 신제품 8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2011년형 핸디캠 신제품은 풀HD 방송용급 '뉴 와이드(16:9) Exmor R CMOS 센서'를 탑재했다. 신형 이미지 센서는 기존 모델보다 더욱 발전된 최대 26.3mm의 초광각 촬영을 지원하며, 영상 유효 화소수도 1.5배 향상되어 화질도 좋아졌다.

여기에 기존 일부 제품에만 적용되던 '뉴 스테디샷 액티브 모드'를 전 모델로 확대 적용했다. 뉴 스테디샷 액티브 모드는 피사체의 움직임을 매끄럽게 잡아주는 것은 물론, 상하/좌우/대각선 등 3방향의 흔들림을 입체적으로 잡아주는 '세 방향 액티브 모드'를 탑재해 기존 제품 대비 10배 이상 강력해진 손떨림 보정 기술을 자랑한다.
특히 60P 프로그레시브 모드를 풀HD 전 모델에서 지원해 기존 제품 대비 2배 이상의 데이터를 처리함으로써 더욱 부드럽고 디테일한 영상 촬영이 가능해졌으며, 방송장비와 전문가용 캠코더에만 들어가던 영화 촬영 방식 '24P 프로그레시브 촬영 모드' 및 영화의 느낌과 깊이감 있는 영상을 구현하는 '시네마 톤' 기능을 지원한다.
이 외에도 얼굴인식 기술에서 한단계 발전해 자동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피사체의 초점을 빠르게 잡아내는 '트래킹 프커스' 기능도 새롭게 탑재되었다. 트래킹 포커스는 인물의 정면만 인식하던 기존 얼굴 인식 기능에서 인물의 측면 및 강아지, 사물 등의 피사체까지도 자동 초점 추적이 가능하다.
영상 외에 사운드 기능에서도 음질이 2배 향상된 5.1채널 서라운드 HQ 마이크를 탑재했으며, 소리가 들리는 방향을 마이크가 스스로 감지해 LCD의 오디오 레벨 미터에서 자동으로 표시해주는 5.1채널 오디오 모니터링 기술을 제공한다. 여기에 소니의 하이엔드급 오디오에만 탑재되는 디지털앰프 및 사운드 기술인 'S-마스터 클리어 스테레오 스피커'가 탑재되어 원음에 가까운 사운드를 들려준다.
촬영된 영상의 확인 및 분류해주는 기능도 들어갔다. 캠코더에서 촬영 빈도를 스스로 분석해 영상과 이미지를 주제별로 자동 그룹화 해주는 '이벤트 브라우즈' 기능이 새롭게 탑재됐다. 또한 다양한 편집효과 및 음악을 더해 나만의 영화를 만들 수 있는 '하이라이트 플레이백' 기능을 지원한다. 기존 모델에서는 편집 및 음악을 영상에서만 삽입할 수 있었던 것에 비해 이번 모델들은 영상과 사진 모두에 효과를 넣을 수 있고, 직관적인 터치 인터페이스를 통해 원하는 편집 지점도 마음대로 선택 가능하다.
2011년형 핸디캠 전기종에는 빠른 충전과 손쉬운 사진 전송을 위한 '빌트인 USB'와 PMB 포터블 프로그램이 기본 내장되어 어디서나 손쉽게 주변 사람들과 촬영한 영상을 공유할 수 있다.
특히 HDR-PJ30과 HDR-PJ50 제품에는 '빌트인 프로젝터' 기능이 들어가 별도의 케이블과 액세서리 없이 캠코더 자체적으로 내장된 프로젝터를 이용해 촬영한 영상을 최대 60인치까지 풀HD로 감상할 수 있다.
2011년형 소니 핸디캠 신제품은 준/전문가급 모델 HDR-CX700과 HDR-CX560, 최대 60인치의 빌트인 프로젝터가 탑재된 세계 최초의 프로젝터 내장 캠코더 HDR-PJ30, HDR-PJ50, 스타일리시하고 컴팩트한 디자인의 HDR-CX360, 기존 중급기 이상에서만 탑재되었던 하이엔드급 기술들이 대거 탑재된 엔트리급 캠코더 HDR-XR160과 HDR-CX130, HDR-SX45 등 총 8종이 출시된다.
핸디캠 신제품 8종의 제품 사양 및 구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소니 스타일 홈페이지(www.sonystyl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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