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진으로 인해 애플 아이패드 2의 일본 출시도 연기됐다.
애플은 3월 25일로 예정되어 있던 아이패드 2의 일본 발매를 연기한다고 공식 발표했으며, 출시 연기 이유에 대해서는 일본 지역에 발생한 지진으로 인한 재해 때문으로 밝혔다.
애플은 아이패드 2의 새로운 발매일에 대해서는 아직 미정이라고 언급하면서 일본 내 직원 및 가족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일본 애플 홈페이지 메인화면에는 지진 피해를 당한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아이튠스 스토어에서 직접 미국 적십자사로 기부할 수 있는 링크를 걸어두었다.
아이튠스 스토어가 공식 진출한 일본 시장은 애플의 1차 발매 대상 국가에 늘 포함되어 있었으나 이번 지진으로 인해 아이패드 2 출시는 뒤로 미뤄지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