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ounge는 애플이 개편된 모바일미(MibileMe) 서비스를 WWDC보다 앞선 4월 중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모바일미 서비스는 사용자들로 하여금 다양한 기기들로부터 음악, 사진, 영상등의 컨텐츠를 저장하거나 스트리밍 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이다.

새로운 모바일미는 무료로 제공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기존 버전의 경우 1년 이내에 단종될 것으로 알려졌다.
소문에 의하면 iOS5와 모바일미는 친구찾기 기능, 사진과 미디어 재생 원격제어 기능과 같은 SNS 기능이 대폭적으로 추가될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4월중 미디어 이벤트를 가질 예정인데 이곳에서 iOS 5 프리뷰 버전의 공개와 개편된 모바일미 서비스가 런칭될 것이라고 예상되고 있다.
참고로 애플은 지난해 4월초에도 iOS4 프리뷰 이벤트를 연바 있지만 지금까지 행사에서 모바일미가 소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점이 주목할만한 부분이다. 이러한 발표를 두고 일부에서는 클라우드 기반의 모바일미 서비스가 iOS 내에 통합되는 것일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모바일미의 무료화와 관련 루머는 얼마전 개최된 아이패드2 발표 행사때에서 불거져 나왔지만 결국은 이뤄지지 않았다. 최근 월스트리트저널 및 뉴욕타임즈등은 애플이 올해안에 모바일미의 기능 개선 및 성능 향상을 계획하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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