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와 엔비디아 (NVIDIA)의 메인스트림과 퍼포먼스 제품군의 가격이 새로운 제품군의 등장에 따라 각각 가격인하를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AMD는 최근 2세대 DX11 플래그십 경쟁을 위한 듀얼 GPU인 라데온 HD 6990 (Radeon HD 6990)을 공개했고 699달러 ($699)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경쟁사인 엔비디아 (NVIDIA) 역시 이에 대응한 듀얼 GPU인 지포스 GTX 590을 3월 말 즈음하여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최고의 성능과 기술을 겨루는 플래그십의 경쟁도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AMD와 엔비디아 양사는 플래그십 외에도 메인스트림과 퍼포먼스 라인업 제품들의 경쟁을 위해 가격인하를 진행하고 있다고 digitimes는 전했다.
AMD는 구형 모델과 비교적 최근에 공개된 라데온 HD 6800 시리즈의 가격을 인하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라데온 HD 6870/ 6850, HD 5870/ 5850의 제품이 포함되며, 20-30% 내에서 가격인하가 시작되고 있다. 엔비디아 역시 지포스 GT220과 GTS 450, GTX 465/ 460 시리즈의 가격을 20-30% 내에서 인하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ASUS의 경우 최근 라데온 HD 5870의 가격을 2010년보다 낮춘 203달러 ($203)를 형성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지포스 GTX 590 듀얼 GPU의 경우 대작 게임인 크라이시스2 (Crysis 2)의 발표일인 2011년 3월 22일 발표가 예상되었으나 몇 가지 문제로 2일 연기된 3월 24일 발표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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