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선적되는 거의 절반의 CPU에는 그래픽코어가 포함될 것이라는 소식이다.
xbitlabs는 IHS iSuppli의 보고서를 인용해 마이크로프로세서의 그래픽 코어 내장은 올해 대략 50%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으며, AMD와 인텔은 퓨전 (Fusion) APU와 32nm 클락데일 (Clarkdale)과 샌디브릿지 (Sandy Bridge) 프로세서를 통해 CPU 내에 그래픽코어를 적용한 제품들로 시장을 전환하고 있다.
IHS iSuppli는 2011년 마이크로프로세서의 그래픽코어 내장은 아직 큰 규모가 아니지만, 노트북 PC의 50%, 데스크탑의 45%를 점유할 것으로 최근 조사결과를 통해 예측했다.
2011년 노트북 분야의 그래픽 내장 칩의 세계 점유율은 2010년보다 11% 증가된 39%를 점유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으며, 세계 노트북 선적량은 올해 2억3천만 대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래픽코어 내장 마이크로프로세서를 탑재한 노트북은 2011년 말 즈음 약 1억 1천 5백만 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데스크탑 분야에서 그래픽코어 내장 CPU는 2010년보다 9% 가량 증가된 36%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데스크탑 PC 선적량은 2010년보다 2011년 수요의 증가로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으며, IHS iSuppli는 그래픽코어 내장된 마이크로프로세서 선적이 2011년 데스크탑 PC의 6천 3맥만 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2014년 그래픽코어 내장 마이크로프로세서는 전체 노트북 PC의 83%, 데스크탑 PC의 76%가 포함되어 선적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래픽코어 내장 마이크로프로세서의 증가에 불구하고 고성능 외장 그래픽카드와 같은 수준의 성능은 아직까지는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외장 그래픽카드는 게임 등의 고성능을 필요로 하는 어플리케이션들에서 여전히 높은 성능을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남아있다. 그래픽코어 내장 마이크로프로세서는 이와 대조적으로 고성능 그래픽이 필요치 않은 메인스트림과 저가형 PC 분야를 타겟으로 하며, 대량으로 공급되는 PC에 주로 활용되고 있다.
이에 따라 외장 그래픽 시장은 그래픽코어 내장 마이크로프로세서로 인한 잠식은 중단기 동안에는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AMD와 인텔은 내장 그래픽코어가 포함된 마이크로프로세서를 본격적으로 출시하고 있는만큼 내장 그래픽코어가 포함된 프로세서의 시장점유율은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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